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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사업가이자 27억 달러(3조470억 원)의 자산을 보유한 억만장자 셸 잉아 뢰캬(Kjell Inge Røkke). 해상 운송과 해양 시추로 부를 일군 그는 "바다는 내게 엄청난 기회를 주었고 늘 고맙게 생각해왔다"면서 자신의 재산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그 방식이 좀 독특합니다. 세계에서 제일 큰 슈퍼요트를 건조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그 안에 숨은 의미를 카드뉴스에 담았습니다.


태그:#노르웨이, #억만장자, #슈퍼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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