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평창해피송가네 송은자 님

관련사진보기


ⓒ 평창해피송가네 송은자 님

관련사진보기


ⓒ 평창해피송가네 송은자 님

관련사진보기


ⓒ 평창해피송가네 송은자 님

관련사진보기


ⓒ 평창해피송가네 송은자 님

관련사진보기


평창 해피송가네농장
두백감자(분감자)가 나옵니다.
분이 많아서 포슬포슬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강원도 평창 고랭지에서 나고 자랐어요.

저~어기 아랫지방은 겨울에도 감자가 있고,
저기 아랫지방은 하지에 감자를 캐는데요.
평창 고랭지는 이제서야 감자를 맞이합니다.

두백이는 분질감자라 수미보다 저장성은 좀 낮아요.

두백감자는
전이나 옹심이 했을 때 졸깃한 감자,
삶았을 때 분이 많이 나는 감자,
튀김했을 때 바삭하며 표면이 잘 안타는 감자 입니다.

강원도 평창 해피송가네 송은자 농부님 이야기 입니다
(사진제공 : 해피송가네 송은자님)

#강원도평창 #두백감자 #분감자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강원도평창, #두백감자, #분감자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경기도 군포에서 빵집을 운영하며 봉사를 하는 사람 입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