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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나라 화천, 2017 쪽배축제가 지난 7월 29일부터 16일간 일정으로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수상자전거, 카약, 카누, 하늘 가르기(짚라인), 창작 쪽배 콘테스트, 산천호(용선) 등 30여개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축제는 강원도 화천 붕어섬에서 펼쳐집니다.

화천 사람들이 '화천강'이라 부르는 강의 정식 명칭은 북한강입니다. 강물은 가평, 청평을 통과해 서울 마포를 지나갑니다.

조선시대, 화천 사람들은 뗏목을 만들어 장작을 싣고 마포나루에 나가 생활용품을 바꾸어 오곤 했습니다. 쪽배축제를 연 배경입니다.

3일간 서울로 간 사람들이 돌아오는 일정은 2배 이상 걸렸습니다. 노를 저어 강물을 거슬러 올라와야 했기 때문입니다. 북한강변에 주막 터가 발견되곤 합니다. 귀향하는 길, 지친 사람들에게 막걸리 한잔은 최고의 갈증해소였을 겁니다.

주모 미모에 빠져 장작과 바꾼 귀중한 생활용품을 모두 탕진한 사람도 있었답니다. 그래서일까, 쪽배축제는 서민들의 애환과 해학이 서려있는 축제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모든 일이 술술 풀리는 수리(水利) 화천에 오셔서 무더위를 잊는 재미와 특별한 추억, 건강까지 모두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최문순 쪽배선장(화천군수)의 말입니다.

#강원화천 #2017쪽배축제 #붕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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