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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25일 오후 2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17.07.26 17:2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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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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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25일 오후 2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황경대상'친환경농산물(쌀)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논산시는 2015년 안전하고 위생적인 젓갈을 공급을 통한 지역사회 식품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우리나라 친환경사업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식품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에는 1988년 우리나라 최초로 천적농법을 도입한 청정논산딸기 재배기술로 '친환경농산물부문(딸기)'에서 수상하며 3년 연속 환경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환경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환경대상으로 친환경사회 구현과 활동을 장려하고자 제정됐으며,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에 공헌한 기관·지자체·단체·기업·개인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상이다.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 환경미디어, 미래는우리손안에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 교육부, 산업통산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자치부, 중소기업청, 국회의장실 등에서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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