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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경비안전서는 25일 부산 남외항 N-4묘박지 정박중인 원양어선 Y호(876톤, 타이완 국적)에서 베트남 선원 4명이 무단이탈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은 이들 관련 사진과 인상착의를 확보하여 유관기관에 통보 및 수배조치 하였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영도․감천․남항해경센터, 중앙특수구조단, 특공대를 태종대~중리해안~송도~감천 등지에 해․육상 정밀수색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그:#부산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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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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