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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음성으로 작동하는 스마트 반지가 등장했습니다. 홍콩 스타트업 '오리가미 랩스'가 만든 '오리'(ORII)입니다. 오리는 마이크와 스피커가 내장된 반지로 뼈를 통해 음이 전달되는 골전도 기술(bone conduction technology)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된 오리를 손가락에 끼고 귀에 갖다 대기만 하면 통화가 가능합니다. 오리가 휴대전화 속 소리를 진동으로 바꿔 전달해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애플의 시리나 구글의 어시스턴트 같은 음성인식 서비스와 연동되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보지 않고도 다양한 기능이 가능합니다.

오리는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인 '킥스타터'에 등장해 목표액 3만 달러를 훌쩍 넘긴 12만2000달러(1억4000만원)를 모으며 순항 중입니다. 지금 참여할 경우 2018년 2월에 배송할 예정이라는군요.

 스마트 반지 '오리'(ORII)
 스마트 반지 '오리'(ORII)
ⓒ 오리가미 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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