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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경남노동자 통일선봉대'는 23일 점심 때 경북 성주 소성리에서 '사드 반대 투쟁'을 벌이면서 자장면 봉사활동을 벌였다.
 '2017 경남노동자 통일선봉대'는 23일 점심 때 경북 성주 소성리에서 '사드 반대 투쟁'을 벌이면서 자장면 봉사활동을 벌였다.
ⓒ 유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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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성주군 소성리 주민들이 23일 점심 때 '2017 경남노동자 통일선봉대'가 만들어 제공한 자장면을 먹고 있다.
 경북 성주군 소성리 주민들이 23일 점심 때 '2017 경남노동자 통일선봉대'가 만들어 제공한 자장면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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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통일선봉대'가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 체계, THAAD) 반대 투쟁을 하는 경북 성주 주민들한테 자장면을 대접해 드렸다.

민주노총 경남본부 조합원 등으로 구성된 '2017 경남노동자 통일선봉대'는 23일 경북 성주군 소성리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자장면 봉사' 활동을 벌였다.

민주노총(경남)일반노조 사천공무직지회 봉사단(단장 정대은)가 반죽기와 솥, 주방용품 등을 차량에 싣고 이곳까지 와서 자장면을 요리한 것이다. 이날 자장면 220여명분이 제공되었다. 또 일반노조는 소성리마을 주민들한테 투쟁기금(5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사천공무직지회는 5년간 매월 두세 차례 사천지역에서 '자자면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성주에서 나들이 봉사를 한 것이다. 주민들은 마을회관에서 노동자들이 만들어준 자장면을 먹었다.

마을주민들은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지만, 자장면을 만들어 주니 고맙다"며 "맛있게 먹었다"고 말했다.

정대은 봉사단장은 "주방용품을 어제 차량에 싣고 성주로 왔다. 자장면을 만드는 과정의 재미에다 의미도 있었다"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고맙다"고 말했다.

통일선봉대는 21일 발대식을 갖고, 22일 오후까지 창원과 진주, 양산, 김해 등지에서 '한반도 평화, 자주통일' 등 선전전을 벌이고 이날 저녁 성주에 왔다.

이들은 23일 오전 성주 달마산 등반대회를 열고 산 정상에서 '반미 메아리'를 외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한미 동맹보다 민족공조가 우선이다"고 했다.

통일선봉대 대원 120여명은 이날 소성리에서 '해단식'을 갖고 '8·15 전민족대회 참가'를 결의하고 '제2의 6·15시대를 열자'고 다짐했다.

 '2017 경남노동자 통일선봉대'는 23일 점심 때 경북 성주 소성리에서 '사드 반대 투쟁'을 벌이면서 자장면 봉사활동을 벌였다.
 '2017 경남노동자 통일선봉대'는 23일 점심 때 경북 성주 소성리에서 '사드 반대 투쟁'을 벌이면서 자장면 봉사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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