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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은 1일 서울 송파구 소재 한라산업개발 본사 앞에서 “한라산업개발 성실교섭 촉구, 밀양소각장지회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은 1일 서울 송파구 소재 한라산업개발 본사 앞에서 “한라산업개발 성실교섭 촉구, 밀양소각장지회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를 열었다.
ⓒ 이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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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은 1일 서울 송파구 소재 한라산업개발 본사 앞에서 "한라산업개발 성실교섭 촉구, 밀양소각장지회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를 열었다.

밀양시는 소각장을 한라산업개발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일반노동조합 밀양소각장지회는 '성실 교섭' 등을 촉구했다.

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은 1일 서울 송파구 소재 한라산업개발 본사 앞에서 “한라산업개발 성실교섭 촉구, 밀양소각장지회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은 1일 서울 송파구 소재 한라산업개발 본사 앞에서 “한라산업개발 성실교섭 촉구, 밀양소각장지회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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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한라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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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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