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용제보조작사건 진실규명보다 안철수 마녀사냥하는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7년6월27일 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KBS1TV 뉴스9는지난 대선 당시 안철수 후보에게 어깨띠를 선물하는 여성이 바로 이유미 씨입니다. 안철수 후보 국민 멘토단 가운데 한 명으로 안 후보의 카이스트 제자로도 알려졌습니다. 또 이준서 전 최고위원은 안철수 후보가 젊은 IT 창업가라고 칭찬하며 지난해 영입했던 인물입니다. 이 두 명이 제보 조작 사건에 연루된 걸로 드러나면서 정치인 안철수는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면서 문준용제보조작사건의 진실규명보다  정치인 안철수에 대한 사실상의 인민재판식  마녀사냥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러나 먼저문준용제보조작사건 진실규명이 우선돼야 한다.  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KBS1TV 뉴스9는 정치인 안철수에 대한 인민재판식  마녀사냥에 경쟁적으로 나서기앞서 우선 문준용제보조작사건 진실규명 통해 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KBS1TV 뉴스9 시청자들의 일권리 충족 시켜주어야  한다고 본다.

2017년6월27일 MBC 뉴스 데스크는 "이번 조작사건으로 정치권은 들끓고 있습니다. 일제히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고, 안철수 전 대표 책임론까지 제기됐는데요, 국민의당은 진상조사단을 꾸렸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7년6월27일SBS 8시 뉴스는 "지난 대선 당시 안철수 후보에게 어깨띠를 선물하는 여성이 바로 이유미 씨입니다. 안철수 후보 국민 멘토단 가운데 한 명으로 안 후보의 카이스트 제자로도 알려졌습니다. 또 이준서 전 최고위원은 안철수 후보가 젊은 IT 창업가라고 칭찬하며 지난해 영입했던 인물입니다. 이 두 명이 제보 조작 사건에 연루된 걸로 드러나면서 정치인 안철수는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7년6월27일KBS1TV 뉴스9는 "녹음 파일을 조작해 제보했다고 시인한 당원 이유미씨는 안철수 전 대표와는 사제지간으로, 과거 두 차례 대선에서 안 전 대표를 적극 도왔습니다.대선 직전 이뤄진 제보 조작 사건에 대해 안 전 대표는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