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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은 26일 아침 경남도청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선전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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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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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은 26일 아침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 쟁취'와 '비정규직 철폐' 등을 내걸고 선전전을 벌였다. 조합원들은 펼침막을 들고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은 26일 아침 경남도청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선전전'을 벌였다.
 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은 26일 아침 경남도청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선전전'을 벌였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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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은 26일 아침 경남도청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선전전'을 벌였다.
 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은 26일 아침 경남도청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 쟁취 선전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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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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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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