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자신이 먹을 음식을 가져와 나누어 먹는 마을 축제 빵

17.06.24 12:30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 이경호

ⓒ 이경호

ⓒ 이경호

자신이 먹을 음식을 가져와 나누어 먹는 마을 축제 빵포트락!

목동 포트락문화행사가 24일 올리브힐 아파트에서 진행중입니다. 지난달 목양마을에서 개최된이후 두번째 입니다. 빵과 문화를 나누는 동네행사로 지역주민의 관심이 매우높습니다.

500여명의 주민이 함께하여 재능기부를 통한 다양하고 화려한 공연과 먹거리를 나누며 이웃공동체의 의미를 살리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마을 축제로 자리잡아갈 것을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7월 프란체스꼬 수도원에서 개최될예정입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