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이트 전체보기
[한자 만평] 우리의 청문회는 지금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정치

만평·만화

[한자 만평] 우리의 청문회는 지금

17.06.15 15:06l최종 업데이트 17.06.15 15:06l
임진순(soon8983)

원고료로 응원하기
공감3 댓글댓글달기
청문회를 대하는 여야의 태도
▲  청문회를 대하는 여야의 태도
ⓒ 글림작가

관련사진보기

청문회(聽聞會)는 영어로 'hearings'다. 듣는 게 우선이라는 뜻이다. 한자도 풀어서 보면 '들을 청'에 '들을 문'이다. 질문할 문이 아니다.

지금 청문회는 어떤 모습인가. 듣는 척만 할 뿐 새겨 듣지는 않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묻게 된다. 형식적인 사과와 무작정 반대가 반복되고 있지는 않은지... 갈 길이 먼데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태그:#청문회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글
임진순 (soon8983) 내방

이 기자의 최신기사[만평] 누군가에겐 놀이, 누군가에겐 상처

독자의견

l댓글 0개

연도별 콘텐츠 보기
오마이TV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