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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전거 인구가 13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자전거 인구가 늘면서 자전거 사고 또한 증가하는 추세이지요. 자전거 활동인구의 52.5%가 부상을 경험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어두운 밤에 도로를 달리다 보면 더욱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야간 주행을 즐기는 자전거족을 위해 프랑스의 타이어 회사인 미쉐린에서 '바이크스피어'(Bikesphere)를 개발했습니다. 자전거 핸들바 중앙에 설치하면 레이저 불빛이 자전거 주위를 감싸고 도는 장치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빛이 아니라 센서를 이용해 위험을 감지하는 스마트 디바이스라네요.

기본적으로 자전거의 안전거리를 표시해 자동차 운전자가 멀리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자동차가 가까이 접근했을 때는 붉은 선이 두 개로 회전하면서 자전거와 자동차 운전자 모두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바이크스피어'는 자전거와 자동차 운전자를 더욱 안전하게 하기 위한 미쉐린 '트렌디 드라이버' 프로젝트의 첫 작품으로 아직 상용화 단계는 아니라네요.

 바이크스피어(Bikesphere)
 바이크스피어(Bikesphere)
ⓒ 미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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