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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예술연구소는 6월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 저녁 7시30분마다 "신영복의 담론을 다시 읽다"는 제목으로 강의한다. 강의는 김유철 시인이 맡는다.

5일 "가장 먼 여행", 12일 "손 때 묻은 그릇", 19일 "잠들이 않는 강물", 26일 "호미 한 자루로 할 수 있는 일"을 강의한다.



태그:#신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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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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