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광화문 미세먼지 토론회

17.05.28 10:48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지난 27일 서을시청 주관 열린 광화문 미세먼지 토론회 시작하는 곳으로 항했다. 미세먼지 인해 서울 시민의 건강에 큰 문제 때문인지 당일 3천명 넘는 시민들이  광장에 모인 날이었다 뜨거운 햇빛 속에서도
서울교육환경박람회와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 준비하는 손길들은 캠페인 , 교육 등 하며    시민들의 알기 쉽게 알리는 시간들로 나누어젔다. 나도 몰라던 이야기와 미세먼지가 사람에게 안좋은 지을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광화문 미세먼지 토론회 광화문 미세먼지 토론회 ⓒ 김익진

한 달간 미세먼지 인해서 고생중이다.  처음에는 감리 몸살이겠지 하며 집에서 쉬었지만 좋아 지지 않고 더 심해졌다. 매일같은 현상때문에 많은 스트레스와 일하는데 있어 지장이 되는 기간이 됬다. 한 2주 지나 슬까? 같은 현상 때문에 가족들까지 스트레스 주자  어머니는 "병원에 가봐, 이비인후과에 가봐," 코에 훌쩍거리는 내코 보며 하시는 말씀이었다.
처음에는 내과가야 되는거아니야? 하며 어머니의 부탁으로 반신 반으로 병원에 방문했다.
문을 여는 순간 난 놀래기만 했다 .나와 같은 현상으로  오신 분들이 20명가랑 계신 모습보며
어머니의 말씀이 맞았다는 것을 느꼈다. 사실 내방은 미세먼지에 있는 방안이었다.  매일 청소하지만 만 하루가 지나가면 같은 현상으로 돌아오는 내방이었다,해결방안으로 매일 오전 오후 창문 열어보았지만 잠시 뿐 이고 다시 미세먼지와 삶을 지내오고 있었다,  방안이 없을까? 러는 생각으로 고민에 빠졌지만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해결방안'  좋은 결과 나와 나에게도 시민에게도 살기좋은 서울이 되길바랬다.

. , ⓒ 김익진

오후 5시 방송인 김제동씨의 인사와 선발된 3천명 시민들은 각 원탁에서 10인씩  시작되었다.
해결방안 찿기위해 선발된 시민들에게  방안이 없을까? 라는 생각하는 순간 여라가지 방안이나왔다.

"차량 2부제... 그리고 도심 숲가꾸기(나무,꽃 가꾸기)" 라는  생각 했다.  모임 전 연락 받고
이려한 생각으로 적었다.  그 뒤 바쁜 시간 때문에 잠시 늦고 서울시민 미세먼지 대토론회 책자에서  내가 올린 방안이 나온 것을 보고 시민들이 같은  생각이라는 것을 느껐다.

"도심에 숲 가꾸는 것 입니다.  지방(강릉)에서 올라온 후10년 넘게 지내오면서 이려한 생각이 들어집니다. 도심에 숲 가꾸고 시간이 필요합니다."라는 이야기을 했다
1분 정도 이야기뒤에 함께 나눈 분들도 같은 생각하는 분들이 두 세분 정도 계신 분이 동감해주시고 방안을 이야기하썼다. 숲가꾸고 관리하는 것과 현제 있는 숲을  가꾸고 지낼 것인지에 초점이 있었졌다  사실 도심에 숲을 가꾸는 것은 땅과 인적자원 등 부수적인 점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도심있는 아파트,공장 있고 주택이  아닌 곳에서 관리 하는 점들이 힘들기 때문에 섬금히 결정하는 점이고 현제 삶 지내면서 실상에서 지낼 수 있을 찿아야 한다는 점을 알려주섰다2시간 넘는 토론회에서 나온 안건은 미세먼지 해결하는 아이디어로 사용될 예정으로 알고 있다



태그:#미세먼지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