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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기에 운하판 중국 우주정거장발사할때 MB 4대강 땅파기? 조선 [사설] 7년간 네 번째 4대강 조사, 풍차를 괴물이라고 또 돌진 에 대해서

17.05.24 07:3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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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기에 운하판 중국 우주정거장발사할때 MB 4대강 땅파기? 조선 [사설] 7년간 네 번째 4대강 조사, 풍차를 괴물이라고 또 돌진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감사원에 이명박 정부 시절 4대강 사업에 대한 정책 감사를 지시했다. 보의 철거 또는 보강 여부 판단도 2018년 말까지 하겠다고 했다. 4대강 사업에 대해선 감사원이 세 번을 감사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0년 첫 번째 감사에선 '특별한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했다. 이 전 대통령과 사이가 나빴던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뒤인 2013년 1월 발표된 두 번째 감사에선 '졸속과 부실이 확인됐다'고 했다. 박 정부 때 세 번째 감사에선 '시공업체 간 담합이 있었다'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은 검찰을 동원해 시쳇말로 이 잡듯 뒤졌다. 그러나 공사에 참여했던 기업들이 고초만 겪고 별것 없이 끝났다. 네 번째 조사 결과도 뻔하다. 이 전 대통령에게 원한이 있는 문 대통령이 지시했으니 감사원이 그에 맞춘 결과를 내놓을 것이다. 그 감사 결과를 들고 검사들이 또 나설 가능성이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정권의 단군이래 최대토목공사인 4대강 공사는 이명박 정부의 대표적인   경제정책이었다. 토건경제의 상징이었다. 그런  이명박정권의 4대강 터건 경제에 빠져 있을때인 2011년 후발 산업국가인 중국은 첫 우주정거장 텐궁 1호기 발사에 성공했다.  21세기에  토건사업으로 정권의 대표적 경제정책 추진한 나라는 대한민국의 이명박근혜 정권이 유일했다.  이명박정권과 박근혜 정권이 재벌건설사들과  짬짜미해서 4차산업혁명시대에 역행하는  4대강 땅파기공사에 올인하고 있을때 애플 스마트 폰이 삼성을 제치고  등장하고 샤오미는  4대강 땅파기공사에 올인하고 있을때인 2010년 7월에 레이 쥔 등 8명이 공동 창업하여 현재 세계 스마트폰 3위 기업이 된  샤오미는 중국기업이다. 이명박정권과 박근혜 정권이 재벌건설사들과  짬짜미해서 4차산업혁명시대에 역행하는  4대강 땅파기공사에 올인하고 있을때 중국의 알리바바는 세계 유통시장을 주름잡고 있었다.

조선사설은

"민관 합동평가 역시 박 정부 때 이미 했다. 중립적으로 평가받은 민간 전문가 92명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240회 현장 조사를 거치면서 1년을 활동한 끝에 2014년 12월 2500쪽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 결론은 '일부 부작용도 있지만 (홍수와 가뭄 대비 면에서) 일정 부분 성과를 거뒀다'는 것이었다. 이것이 상식적인 판단일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4대강 공사이전의 4대강의 치수율은 100% 가까운 90% 대였다. 홍수와 가뭄 대비 운운하면서 4대강 공사 한것은 멀쩡한 사람몸에 수술의 칼을 들이대는 것과 같은 무모함이었다.

조선사설은

"환경단체 등에선 4대강 보가 물 흐름을 정체시켜 수질이 극히 나빠지고 있다면서 '녹조 라테'라는 말을 써왔다. 통상 녹조의 지표로 받아들여지는 여름철 남조류(藍藻類) 세포 수가 낙동강 최하류 함안보는 4대강 공사 이후 8배로 늘었다. 그러나 중상류 칠곡보는 3분의 1로 도리어 개선됐고, 중류 고령보 지점은 비슷한 수준이다. 다른 수질 항목들(BOD·COD)은 4대강 사업으로 인한 뚜렷한 추세 변화를 확인하기 어렵다. 수질은 기상 등 조건에 따라 크게 오르락내리락할 수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4대강이 있는  한국은  장마철  20여일 빼고는 1년중 300일  이상   많은 비가 내리지   않는 특성 지닌 국가이다.  그런 4대강 물흐름 막고 보설치했다는 것은 1년 내내 고인물 썩은물 자초한 것이다. 다른 수질 항목들(BOD·COD)은 4대강 사업으로 인한 뚜렷한 추세 변화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조선사설의 주장은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격이다.

조선사설은

"공사 전에 4대강은 처참한 상태에 있었다. 갈수기엔 개천 수준이 되는 곳이 흔했고 영산강은 강 흐름이 끊어진 지점들조차 있었다. 강물에서 나는 악취로 주민들조차 가까이 가지 않으려 했다. 이제 4대강은 모두 풍부한 수량을 확보한 강의 모습을 갖췄다. 4대강 주변을 달려보면 누구나 변화를 실감할 수 있다. 4대강 공사 이후 홍수 피해가 사라지다시피 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러나 아무리 해야 할 공사라고 해도 22조원을 들여 돌파 작전 하듯 한꺼번에 해야 했느냐는 것은 많은 논란이 있다. 과욕과 졸속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새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관련 장관들조차 없는 상태인데 '보 철거'까지를 언급하면서 본때를 보이겠다는 듯 나서는 것 역시 과욕이자 졸속일 수 있다. 대통령이 독립기관인 감사원에 이렇게 노골적으로 대놓고 지시하는 것도 옳지 않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요즘  모내기 철인데 가뭄으로 전국이 애태우고 있다. 그런데 4대강물은 무용지물이다.조선사설은  4대강 공사 이후 홍수 피해가 사라지다시피 한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4대강 공사 이전에도 치수율90% 대로 거의 100% 가까운 치수율로  4대강 홍수 피해가 사라지다시피 했었다. 문제는  22조원을 들여  군사적전 하듯이 졸속으로 밀어붙인  4대강이  아닌  전국의 지천을 비롯해서 하천들이 홍수와 가뭄에 속수무책이라는 점이다.  4 대강이 아니라 전국의 저수지와 지천을 비롯해서 하천들 홍수와 가뭄 대비  정책 추진했어야 했다.

조선사설은

"4대강 사업은 규모가 컸던 만큼 찬반이 있을 수 있다. 긍정적 효과, 부정적 효과도 모두 있을 것이다. 그런데 좌파 언론들이 마치 부정적 효과밖에 없는 듯이 수년간 집요하게 공격하고 야당이 가세함으로써 4대강을 마치 무슨 '악(惡)'인 양 만들었다. 심지어 4대강 사업으로 확보한 수량을 가뭄 때 쓰려고 수로(水路)를 만드는 일조차 반대를 했다. 풍차를 괴물이라며 돌진했다던 소설 이야기가 떠오를 지경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4대강 보 허물고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해야 한다. 4대강은 자연 생태계 파괴 뿐만 아니라  선진국과 후발개발도상국가인 중국이 4차산업 혁명시대  준비하고  미래산업 으로 나아가고 있던 시점에 4대강  땅파기 라는 이명박 정권의 대표적 경제정책으로  대한민국의 5년을 허송세월로 보낸 망국적 사업이었다.  이명박의 4대강 운하에서 비롯됐다는 4대강 공사는 대한민국의 후퇴5년이었다. 1300년의 운하역사 가진 중국이 2011년 운하 공사가 아닌 우주정거장 발사할 때   이명박정권은 4대강 운하 전제로한 땅파기 공사에 올인해 대한민국을 후퇴시켰다.  이런 시대착오적인 4대강 땅파기 묵시적으로 용인해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TV 조선종편은 이명박 정권의 4대강 땅파기 공사중에 정권의 선물(?) 이라는 국민적 여론있다.

(자료출처= 2017년5월23일 조선일보[사설] 7년간 네 번째 4대강 조사, 풍차를 괴물이라고 또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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