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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 글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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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바다를 포기하지 않았기에 이렇게 희망으로 가득찬 5월 23일을 맞이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승리입니다.


태그:#고 노무현 대통령 8주기,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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