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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환경운동연합은 "남강을 지키고 지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서부경남의 식수를 담당하고 있는 남강, 남강은 어디서 흘러와 어디로 가는 걸까요? 오백리 남강을 따라 같이 걸을 시민을 모집한다"고 했다.

활동 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로, 발원지부터 남강을 따라 생태탐방과 교육을 벌인다. 오는 27일 오전 9시 신안공설운동장에서 첫 출발한다. 문의/055-747-3800.



태그:#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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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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