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신광태

관련사진보기


ⓒ 신광태

관련사진보기


'곰취초밥'

쌉싸름한 곰취 특유의 향과 어울린 양념밥, 독특한 신선한 맛이다.

'산방환담'

산속에서 모든 시름 털어 버리고 담소를 나누자는 의미란다.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광덕리에 있다.

"바다에선 생선회가 제격이듯 산속에선 곰취초밥이 어울릴 것 같지 않아요?"

조순정 산방환담 대표(57세)는 수천 평의 산나물 농장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한 음식 중 하나가 '곰취초밥'이라 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밝고 정직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오마이뉴스...10만인 클럽으로 오십시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