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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승진 임명된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별검사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위해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승진 임명된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별검사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위해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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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윤석열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의 임명 사실이 보도되자 누리꾼들은 탄성을 질렀다.

온라인에는 '진짜가 나타났다' '정의가 살아있다' '영화보다 더 짜릿하다'는 반응과 함께 윤 검사에 대한 축하메시지가 실시간으로 쏟아져 나왔다.

네이버 이용자 'tom6****' : "우리나라에서 현직 검사들 중 가장 정의롭고 제대로 된 검사 딱 한명만 고르라 한다면 나는 단연 윤석열이다!"

네이버 이용자 'shs7****' :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불이익 받더라도 자신의 본분을 묵묵히 다하는 사람에게 언젠가는 그 삶의 보상이 이루어진다는 귀한 표상, 윤석열 검사장님 축하드립니다"

트위터 이용자 'Sam j****' : "정의롭지 못한 정부에서 그동안 정의롭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아왔던 윤석열 검사! 승진을 온 국민이 축하합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 검사의 승진 소식에 "윤석열 검사는 무조건 지지합니다. 파이팅"라며 응원의 글을 남겼다. 표 의원은 지난해 1월 트위터로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과 대한민국 사법정의를 지키려 커다란 불이익을 감수한 윤석열, 박형철 두 검사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매일 재미있는 뉴스에 취한다"

윤 검사의 임명 소식을 전한 한 통신사의 기사에는 포털사이트 게시 20분 만에 3025개의 댓글이 달렸다. 또한 2013년 국정원 댓글 사건 당시 수사 팀장을 맡았던 윤 검사의 '부당 압력 폭로' 발언 영상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앞으로 적폐청산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포털 다음 이용자 '환한**'씨는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된다. 진정으로 적폐 덩어리들 싹 분리수거해 정말 나라다운 나라 만들어 보자. 국민들이 힘을 모아 응원해주자", 다음 이용자 '산*'씨는 "이제야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는 것 같다. 인사가 만사라, 윤 검사장님 국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힘내세요"라고 반응했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임명' 소식에 "이번 임명은 100% 잘 한 것이다" "정말 합리적이고 잘 한 인사다. 적극 환영합니다"고 반응한 누리꾼들은 '요즘은 뉴스가 재미있어서 기다려진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문 대통령 취임 이후 '오늘은 어떤 뉴스가 나올까' '대통령이 어떤 일을 했을까' 궁금해진다는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다음 이용자 '뚜**'씨는 "요즘 뉴스 보느라 배터리가 남아나 질 않는다. 그래도 좋다. 이런 대통령의 국민이라는 게"고 말했다. 트위터 별명 '더레**'는 "문 대통령, 윤석열 검사장 임명, 박근혜 낙하산 조준희 YTN 사장 사의 표명, 재벌 저격수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임명, '여성 1호' 보훈처장 피우진 임명, 국민 87% 문 대통령 잘할 것. 매일 아침 뉴스에 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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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인턴기자 김도희입니다.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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