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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말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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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에 특별한 상이 등장했습니다. 이름하여 '블랙리스트 어워드'.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에 올라 탄압받았던 문화예술인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이 새로운 상의 수상자로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영화 <변호인>, 시네마달의 김일권 대표가 선정되었습니다.

블랙리스트를 폭로한 공로로 이 상을 받은 도종환 의원은 "우리는 감시받지 않을 권리, 검열받지 않을 권리, 차별받지 않을 권리, 배제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며 "다시는 이런 상을 받는 사람이 나오지 않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의 바람처럼 다시는 이 상이 필요 없는 세상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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