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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에서 즐기는 어르신들 한국관에서 즐기시는 어르신들
▲ 한국관에서 즐기는 어르신들 한국관에서 즐기시는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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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실덩실 나이트클럽에서 춤추시는 어르신들 어르신, 자원봉사자가 하나되는 순간
▲ 덩실덩실 나이트클럽에서 춤추시는 어르신들 어르신, 자원봉사자가 하나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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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은 매년 어버이날 특별한 '효' 축제를 연다. 바로 한국관 관광나이트클럽에서 진행되는 '유린 어르신 효축제'.

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중랑구 상봉동 한국관 관광나이트에서 진행된 '유린 어르신 효축제'에는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식전 난타공연과 1부 기념식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어울림'의 시간으로 식사와 공연이 이어졌으며, 3부 '아름다운 청춘' 시간에는 본격적인 어르신들의 댄스타임이 펼쳐졌다.

금년에는 특히나 672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효축제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매년 행사에 참여한다는 한 어르신은 "1년에 한 번 오는 청춘이야! 오늘 참 재미지게 잘 놀았어! 고마워"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어르신~어서오세요^^ 한국관 관광나이트로 속속 모여드는 어르신들
▲ 어르신~어서오세요^^ 한국관 관광나이트로 속속 모여드는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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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카네이션 달아드릴게요^^ 모든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달아들이기
▲ 어르신~카네이션 달아드릴게요^^ 모든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달아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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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 어르신 효축제'가 특별한 또 다른 이유는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이기 때문이다. 한국관 관광나이트클럽 장귀봉 회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장소와 물품 지원을 해주었다.

렛츠런 한국 마사회 중랑지사에서는 후원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경륜경정 중랑지사, 국민은행 망우동지점, 신한은행 신내동지점, 경륜경정사업본부 등 지역의 수많은 상점들도 후원으로 축제에 동참했다. 이마트와 청정원 주부봉사단 등 자원봉사단과 개인 봉사자 등 총 72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축제를 빛냈다.

지역이 함께 만들고 모두가 흥겹게 즐기는 '유린 어르신 효축제'에 대한 많은 관심과 기대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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