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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유독 그분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집니다.
같이 계셨더라면 얼마나 힘이 되었을까요.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더 힘을 내렵니다.

오늘 소개하는 시는 <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시 모음>에 실린 정희성님의 <봉화산>입니다.

 오늘따라 유독 크게 느껴지는 그분의 빈자리
 오늘따라 유독 크게 느껴지는 그분의 빈자리
ⓒ 글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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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봉화산, #봉하마을, #노무현, #0523,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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