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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환씨가 하얀 분말을 뒤집어쓰고 고통스러워합니다. 24일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 속 모습입니다. 영상의 제목은 '소방관GO 챌린지 - 이승환편'으로 이른바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법' 통과를 응원하기 위한 이벤트로 알려졌습니다.

'공연계의 전설'로 불리는 이승환씨는 소속사 특수효과팀의 도움으로 CO2건을 이용해 분말소화기 분사 효과까지 선보였습니다. 그는 이렇게 공들여 고통을 자청한 이유에 대해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과 인력의 확충, 처우 개선을 위한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법의 통과를 기원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소방관GO 챌린지'는 소방관 국가직 전환을 골자로 한 이른바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법' 통과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처음 제안했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불 속으로 뛰어드는 소방공무원의 열악한 처우와 근무여건을 개선하려는 법적인 노력에 관심과 지지를 불러일으키기 위함입니다.

지난 2014년 근위축성 측색경화증(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시작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차용해 소방관들이 화재현장에서 뒤집어쓰는 분말소화기의 분말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표창원 의원의 지목을 받아 동참한 이승환씨는 다음 주자로 <시사IN> 주진우 기자와 배우 김의성씨를 지목했습니다.

굳이 누군가의 지목이 없더라도 '소방관 국가직 전환 응원'을 외치고 밀가루를 뒤집어쓰는 영상을 #소방관GO_챌린지 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개인도 동참할 수 있습니다. 

 '소방관GO 챌린지'에 동참한 가수 이승환
 '소방관GO 챌린지'에 동참한 가수 이승환
ⓒ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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