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이트 전체보기
[카드뉴스] "죽을 때까지 노란리본 달 겁니다" 눈물로 쓴 답변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카드뉴스

[카드뉴스] "죽을 때까지 노란리본 달 겁니다" 눈물로 쓴 답변

"당신에게 세월호는 무엇입니까?" 광장 시민 206명에게 물었다
17.04.17 18:24l최종 업데이트 17.04.17 18:27l
김도희(davina95)

원고료로 응원하기
공감39 댓글댓글달기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3주기 추모문화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세월호와 노란 리본의 의미에 관해 물었습니다.

많은 시민이 성의껏 답변해주셔서 예상외로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요. 설문을 작성하다 눈물을 보이신 분도 있고, 끝내 답변을 쓸 수 없다며 포기하신 분도 있었습니다. 기사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촛불시민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관련기사 보기]
참사 3주기, 당신에게 세월호는 무엇입니까
'노란 리본'엔 유통기한이 없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태그:#세월호, #노란 리본, #세월호 3주기, #촛불집회, #광화문광장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글
김도희 (davina95) 내방

오마이뉴스 인턴기자 김도희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비오는 날 빨리 가져와라? '죽으란 건가' 싶었다"

독자의견

l댓글 0개

연도별 콘텐츠 보기
오마이TV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