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권오윤

관련사진보기


ⓒ 권오윤

관련사진보기


ⓒ 권오윤

관련사진보기


주민센터에서 분양 받은 동네 텃밭에 드디어 모종을 심었습니다. 조금 일찍 퇴근해서 아이들과 물을 주고 잡초도 뽑았어요.

고추, 상추, 치커리, 토마토 등등 여러가지 심었지만 가족 모두가 초보 농부들이라 과연 잘 키울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아이들은 벌써부터 토마토가 먹고 싶다는데 가능할지...

봄 기운 가득 받고 건강하게 잘 자라 주었으면 좋겠네요. 작물들도 아이들도.

#봄 #서울 #종로 #텃밭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봄, #서울, #종로, #텃밭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