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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경남도당은 10일 당사에서 하선영 경남도의원과 김하용 창원시의원 의장의 입당식을 가졌다.
 국민의당 경남도당은 10일 당사에서 하선영 경남도의원과 김하용 창원시의원 의장의 입당식을 가졌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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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경남도의원(김해5)과 김하용 창원시의회 의장(창원더)이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하 의원은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김 의장은 무소속으로 있다가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하 의원과 김 의장은 10일 오전 경남도의회와 창원시청 브리핑실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었다. 두 의원은 국민의당 입당과 함께 안철수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하선영 의원과 김하용 의장은 기자회견 뒤 국민의당 경남도당에서 입당식에 가졌다. 입당식에는 김중로 국회의원(비례)와 강학도 도당위원장과 양도근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하선영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그간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당선됐고, 지역구에 대한 책임이 있어 지금까지 버텼다"며 "하지만 제가 지향하는 가치를 실현할 길을 더 이상 자유한국당 소속 경남도의원으로 어떻게 펼칠 수 있을지 도무지 그림이 그려지지 않다. 하루하루 부끄러움에 괴로워하면서 이대로 정치를 접을 것인가 고민하다가도 제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음에 다시 일어섰다"고 강조했다.

그는 "안철수라는 사람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믿고 그의 겸손과 전문성과 양보의 삶을 믿겠다"며 "그 분만이 할 수 있는 협치와 신산업혁명의 대한민국 미래를 믿고 또 제 자신을 믿으며 저를 밀어준 분들과 제 힘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제가 약속한 기간 동안 도의원으로서 제 힘을 바치겠다"고 했다.

김하용 의장은 "평소 국민의당이 추구하는 정책과 비전에 대해 큰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것이 저의 정치철학 및 신념과 일치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며 "지난 2013년부터 정책연구소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실행위원을 하면서 안 후보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했다.

김 의장은 "정권교체와 부정부패 청산을 통해 새로운 정치질서를 확립하고 희망찬 새 시대를 열어나가기를 갈망하는 국민의 염원을 마음 속 깊이 되새기면서 국민의당 입당과 함께 안 후보를 도와 위기에 처한 나라를 바로세워 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경남도당은 광역의원이 전현숙 의원에 이어 하 의원까지 2명으로 늘어났고, 기초의원은 김재금 김해시의원과 박명옥 거제시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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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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