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4.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주권자 전국회의 출범식 모습 4.1일 광화문광장에서 적폐청산과 국가대개조를 위한주권자 전국회의 출범식모습
▲ 4.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주권자 전국회의 출범식 모습 4.1일 광화문광장에서 적폐청산과 국가대개조를 위한주권자 전국회의 출범식모습
ⓒ 김상민

관련사진보기


지난 1일 광화문광장에서 정의연대 등 시민사회단체회원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적폐청산과 국가 대개혁을 위한 주권자전국회의(아래 주권자회의)' 출범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동북아평화회의의 이부영 전 의원은 "그동안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을 이끌어낸 촛불시민의 힘은 이제 그동안 후퇴한 민주주의와 잘못된 정책들을 바로잡는 적폐청산에 집중되어야 하고 그중 가장 시급한 것이 한반도의 사드 배치 철회"라고 하였다.

이에 따라 주권자 회의에서는 가톨릭, 개신교, 불교, 원불교 등 사대종단과 시민사회단체 대표들로 이루어진 대표단을 구성하여 미국에 파견하기로 하였으며 집회 후 미 대사관 앞에서 방미단의 출정을 알리는 기념사진을 촬영하였다.

주권자회의의  사드저지 방미 파견단 모습 적폐청산과 국가대개조를 위한 주권자 회의에서 파견하기로 한  사드저지 방미단 모습
▲ 주권자회의의 사드저지 방미 파견단 모습 적폐청산과 국가대개조를 위한 주권자 회의에서 파견하기로 한 사드저지 방미단 모습
ⓒ 김상민

관련사진보기


이번 주권자회의의 사드 저지 방미단을 대표하여 '다른백년' 이래경 이사장은 "6일과 7일 워싱톤에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 맞춰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 그리고 UN 사무총장에게 사드 철회를 요구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하며, 미국에 대해서는 한반도와 동북아를 전쟁 위기로 몰아가는 사드배치 철회를 요구할 것이며, 사드 배치의 주체가 미국인데도 한국에만 보복성 조치를 퍼붓고 있는 중국에 대해서도 그 부당함을 시진핑 주석에게 항의할 예정이다"라고 하였다.

또한, 정의연대 양건모 대표는 "이번 방미 대표단은 1907년, 고종이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 파견된 이준, 이상설, 이위종 등과 같은 심정으로 미국에 가며, 반드시 미국과 전 세계에 사드 배치의 부당함을 알리고, 철회하도록 할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이날 주권자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시장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함께 참석하여 주권자회의를 지지하는 축사를 하였다.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정의연대(http://justice.ne.kr) 사무총장, 블로거 http://blog.naver.com/handuru, 동양미래대학 로봇자동화공학부 겸임교수로 4차산업혁명, IOT , AI, 아두이노 강의. 과학사,BIG DATA,기계학습,농업자동화,금융공학,시사,불교, 문학과 상고사, 근대사에 대한 글 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