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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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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냥 기분 좋다. 봄꽃 피어 기분 좋은 것도 아니다. 누군가에게 불편한 소식이 내겐 천사의 속삭임이다.

여수 사람은 이런 날 사진과 같은 음식으로 자축한다. 봄도다리 쑥국과 삼치 그리고 병어회다. 먹고픈 사람들은 여수로 오시라. 기꺼이 음식 함께 나눌 뜻이 충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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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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