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송태원

관련사진보기


ⓒ 송태원

관련사진보기


ⓒ 송태원

관련사진보기


ⓒ 송태원

관련사진보기


직박구리의 대담한 절도현장입니다. 4인조 아니 '4조조'의 일당 중 한 마리가 먼저 범행현장에 나타났습니다.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한 마리는 크게 동료들을 부르는 대담함을 보이며 입에 뭔가를 물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두목으로 보이는 직박구리는 범행현장에 남아 마지막까지 여유를 부렸습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지금은 폐지, 헌옷, 고물 수거 중 하루하루 살아남기. 콜포비아(전화공포증)이 있음. 자비로 2018년 9월「시(詩)가 있는 교실 시(時)가 없는 학교」 출간했음, 2018년 1학기동안 물리기간제교사와 학생들의 소소한 이야기임, 책은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되었음.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