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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길 따라 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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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 이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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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무르익어 간다. 봄이면 찾아오는 예쁜꽃들

세상을 꽃의 향으로 가득채울 벗꽃도 조금씩 세상으로 나오고있다
이제 우리 주변은 싱그러운 새싹이 조금씩 땅속에서 꿈틀거리며 나와 세상을 푸르름으로 가득피우겠지...
피로를 많이 느끼며 요즘을 살아가는 사람들.
하루하루 쌓인 피로를 무엇으로 풀어나갈까?
해운대 수영강변을찾은 사람들은 반려견과함께 산책를하며 편안하게 한주의 피로를 푸는것같다.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강변길
길가에 피어있는 동백꽃
누구라도 함께하며 오늘하루 가까운 강변을 거닐며 피로를 풀고 행복한 시간을 느껴보는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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