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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2학년 8반 고 임건우 군의 아버지 임영재씨가 보내온 사진.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작업자들이 선체에 올라 인양 고박작업(배를 고정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단원고 2학년 8반 고 임건우 군의 아버지 임영재씨가 보내온 사진.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작업자들이 선체에 올라 인양 고박작업(배를 고정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임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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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2학년 8반 고 임건우 군의 아버지 임영재씨가 보내온 사진.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작업자들이 선체에 올라 인양 고박작업(배를 고정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단원고 2학년 8반 고 임건우 군의 아버지 임영재씨가 보내온 사진.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작업자들이 선체에 올라 인양 고박작업(배를 고정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임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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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작업자들이 세월호 선체에 올라 인양 고박작업(배를 고정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의 아버지들이 진실호에 탑승해 사고해역 인근에서 촬영했다. 사진을 촬영한 사람은 고 임건우 학생(사고 당시 단원고 2학년 8반)의 아버지 임영재씨, 고 신호성 학생(사고 당시 단원고 2학년 6반)의 아버지 신창식씨다.

단원고 2학년 8반 고 임건우 군의 아버지 임영재씨가 보내온 사진.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작업자들이 선체에 올라 인양 고박작업(배를 고정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단원고 2학년 8반 고 임건우 군의 아버지 임영재씨가 보내온 사진.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작업자들이 선체에 올라 인양 고박작업(배를 고정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임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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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2학년 6반 고 신호성 군의 아버지 신창식씨가 보내온 사진.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작업자들이 선체에 올라 인양 고박작업(배를 고정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단원고 2학년 6반 고 신호성 군의 아버지 신창식씨가 보내온 사진.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사고 해역에서 작업자들이 선체에 올라 인양 고박작업(배를 고정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신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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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세월호, #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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