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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라 서울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사랑'을 받았던 '포승줄에 묶인 박근혜 前 대통령'의 조형물을 비롯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 등의 조형물들이 다른곳으로 옮겨지기 위해 포장작업이 진행중이다.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라 서울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사랑'을 받았던 '포승줄에 묶인 박근혜 前 대통령'의 조형물을 비롯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 등의 조형물들이 다른곳으로 옮겨지기 위해 포장작업이 진행중이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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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라 서울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사랑'을 받았던 '포승줄에 묶인 박근혜 전 대통령'의 조형물을 비롯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 등의 조형물들이 경기도 포천의 한 작업장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22일 오후 이전을 앞두고 조형물 포장작업이 진행됐다.

이 조형물들은 지난해 11월 4일 '박근혜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항의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농성을 돌입한 문화예술인들이 만든 것으로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사태로 시작된 '탄핵정국'을 거치며 광화문 광장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랐었다.

한편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항의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캠핑농성을 벌였던 이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이 확정된 뒤, 농성시작을 시작한 지 142일만인 지난 20일 해산을 공식 선언했다. 현재 농성에 사용된 텐트와 조형물들의 철거작업이 진행중이다.

지난해 12월5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 커플이 광화문광장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항의하며 노숙농성을 벌이던 '블랙리스트 예술인'들이 만들어 세워둔 '포승줄에 묶인 박근혜 대통령' 모형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를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5일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 커플이 광화문광장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항의하며 노숙농성을 벌이던 '블랙리스트 예술인'들이 만들어 세워둔 '포승줄에 묶인 박근혜 대통령' 모형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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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라 서울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사랑'을 받았던 '포승줄에 묶인 박근혜 前 대통령'의 조형물을 비롯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 등의 조형물들이 다른곳으로 옮겨지기 위해 포장작업이 진행중이다.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라 서울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사랑'을 받았던 '포승줄에 묶인 박근혜 前 대통령'의 조형물을 비롯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 등의 조형물들이 다른곳으로 옮겨지기 위해 포장작업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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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라 서울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사랑'을 받았던 '포승줄에 묶인 박근혜 前 대통령'의 조형물을 비롯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 등의 조형물들이 다른곳으로 옮겨지기 위해 포장작업이 진행중이다.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라 서울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사랑'을 받았던 '포승줄에 묶인 박근혜 前 대통령'의 조형물을 비롯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 등의 조형물들이 다른곳으로 옮겨지기 위해 포장작업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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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라 서울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사랑'을 받았던 '포승줄에 묶인 박근혜 前 대통령'의 조형물을 비롯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 등의 조형물들이 다른곳으로 옮겨지기 위해 포장작업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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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라 서울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사랑'을 받았던 '포승줄에 묶인 박근혜 前 대통령'의 조형물을 비롯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 등의 조형물들이 다른곳으로 옮겨지기 위해 포장작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한 외국인 관광객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조형물을 찍고 있다.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라 서울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사랑'을 받았던 '포승줄에 묶인 박근혜 前 대통령'의 조형물을 비롯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 등의 조형물들이 다른곳으로 옮겨지기 위해 포장작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한 외국인 관광객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조형물을 찍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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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명물로 떠올라 서울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큰사랑'을 받았던 '포승줄에 묶인 박근혜 前 대통령'의 조형물을 비롯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 등의 조형물들이 다른곳으로 옮겨지기 위해 포장작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들이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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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포승줄 묶인 조형물, #박근혜 조형물, #광화문 캠핑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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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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