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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사저 앞은 많은 취재진들로 전쟁터를 방불케합니다.

국내 언론사뿐만 아니라 일본 언론사도 적극적인 취재를 하고 있는 모습도 쉽게 보이네요.

박사모 지지자들도 일본 언론사의 인터뷰 요청에는 거리낌 없이 순순히 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영어로 인터뷰하다가 답답하신지 한국어로 강하게 의사를 전달하기도 하네요.



태그:#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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