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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강 : 20일 오후 7시 20분]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 토론회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안상수(왼쪽부터), 원유철, 홍준표, 김진태, 이인제, 김관용 후보가 19일 서울 중구 태평로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7 대선 자유한국당 후보자 경선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 토론회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안상수(왼쪽부터), 원유철, 홍준표, 김진태, 이인제, 김관용 후보가 지난 19일 서울 중구 태평로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7 대선 자유한국당 후보자 경선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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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20일 2차 컷오프를 진행한 결과, 홍준표 경남도지사, 김진태 의원, 이인제 전 의원,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본 경선행 티켓을 얻게 됐다. 이로써 원유철·안상수 의원은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

김광림 "지지율 순서 아닌 합의된 순서로 발표"

김광림 선거관리위원장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율 순서가 아닌 앞선 티비 토론에서 (6명의 후보자와) 합의된 순서"라고 강조한 뒤 네 후보자를 공개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오는 26일 전국 책임당원 18만 2천 명을 대상으로 네 후보자에 대한 각 지역 현장 투표가 실시되며, 29일과 30일에는 국민 여론조사가 진행된다"면서 "현장 투표와 여론조사 반영 비율은 5대5가 된다"고 말했다.  

2차 컷오프 결과, 다수의 친박(친박근혜)계 후보가 본 경선에 진출하게 됐다. 비박계로 분류되는 홍 지사와 달리, 김진태 의원, 김관용 지사, 이인제 전 의원은 친박 성향을 뚜렷하게 띤 후보로 꼽히기 때문이다. 특히 김 의원과 김 지사는 같은 날 경북 구미시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TK(대구·경북) 적자' 경쟁을 펼친 바 있다(관련 기사 : 김관용-김진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찾아).

한편, 본 경선 당선자 4인은 오는 31일 전당대회에서의 최종 후보 선출을 앞두고 두 차례 권역별(영남권-22일 부산, 호남권-23일 광주) 합동연설회를 치를 예정이다. 대구·경북, 충청권은 티비 토론회로 진행하며, 수도권은 지상파 3사 합동토론회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2차 컷오프 결과는 1차 컷오프 때와 같이 책임당원 70%, 일반국민 30% 여론조사 방식으로 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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