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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오마이포토] 장혁 빼고 모두 '보통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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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장혁 빼고 모두 '보통사람'

15일 오후 영화 '보통사람' 시사회 열려

이정민(gayon)
17.03.15 17:43최종업데이트17.03.15 17:43
장혁 빼고 모두 '보통사람' 배우 손현주, 장혁, 김상호, 조달환, 지승현이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보통사람>은 1987년 봄, 경찰로서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남산이 기획하는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삶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30년이 지난 현재를 반추해보고자 기획된 작품이다. 23일 개봉.

▲ [오마이포토] 장혁 빼고 모두 '보통사람' ⓒ 이정민


배우 손현주, 장혁, 김상호, 조달환, 지승현이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현주, 믿고 보는 '보통사람' 배우 손현주가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보통사람>은 1987년 봄, 경찰로서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남산이 기획하는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삶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30년이 지난 현재를 반추해보고자 기획된 작품이다. 23일 개봉.

ⓒ 이정민


손현주, 믿고 보는 '보통사람' 배우 손현주가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보통사람>은 1987년 봄, 경찰로서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남산이 기획하는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삶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30년이 지난 현재를 반추해보고자 기획된 작품이다. 23일 개봉.

▲ 손현주, 믿고 보는 '보통사람' ⓒ 이정민


장혁, 나도 '보통사람' 배우 장혁이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보통사람>은 1987년 봄, 경찰로서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남산이 기획하는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삶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30년이 지난 현재를 반추해보고자 기획된 작품이다. 23일 개봉.

ⓒ 이정민


장혁, 나도 '보통사람' 배우 장혁이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보통사람>은 1987년 봄, 경찰로서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남산이 기획하는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삶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30년이 지난 현재를 반추해보고자 기획된 작품이다. 23일 개봉.

▲ 장혁, 나도 '보통사람' ⓒ 이정민


김상호, '보통사람' 그자체! 배우 김상호가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보통사람>은 1987년 봄, 경찰로서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남산이 기획하는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삶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30년이 지난 현재를 반추해보고자 기획된 작품이다. 23일 개봉.

ⓒ 이정민


조달환. 살 빼는게 제일 힘들었던 '보통사람' 배우 조달환이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보통사람>은 1987년 봄, 경찰로서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남산이 기획하는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삶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30년이 지난 현재를 반추해보고자 기획된 작품이다. 23일 개봉.

▲ 조달환. 살 빼는게 제일 힘들었던 '보통사람' ⓒ 이정민


조달환. 살 빼는게 제일 힘들었던 '보통사람' 배우 조달환이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보통사람>은 1987년 봄, 경찰로서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남산이 기획하는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삶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30년이 지난 현재를 반추해보고자 기획된 작품이다. 23일 개봉.

ⓒ 이정민


지승현, '보통사람' 그 자체 배우 지승현이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시사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보통사람>은 1987년 봄, 경찰로서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남산이 기획하는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삶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30년이 지난 현재를 반추해보고자 기획된 작품이다. 23일 개봉.

▲ 지승현, '보통사람' 그 자체 ⓒ 이정민


지승현, '보통사람' 그 자체 배우 지승현이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보통사람>은 1987년 봄, 경찰로서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남산이 기획하는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삶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30년이 지난 현재를 반추해보고자 기획된 작품이다. 23일 개봉.

ⓒ 이정민


장혁 빼고 모두 '보통사람' 배우 손현주, 장혁, 김상호, 조달환, 지승현이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보통사람>은 1987년 봄, 경찰로서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남산이 기획하는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삶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30년이 지난 현재를 반추해보고자 기획된 작품이다. 23일 개봉.

ⓒ 이정민


<보통사람>은 1987년 봄, 경찰로서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남산이 기획하는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삶이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30년이 지난 현재를 반추해보고자 기획된 작품이다. 2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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