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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포토] 마이크 꺼진 김선동 출마회견장 |
| ⓒ 남소연 |
민중연합당 대선후보로 나선 김선동 전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출마 선언을 하려했으나, 현역 의원이 동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마이크 전원이 꺼져 회견 시작을 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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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정론관에 들어서는 김선동 민중연합당 대선후보로 나선 김선동 전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출마 선언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앞은 김미희 전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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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 꺼진 김선동 출마회견장 민중연합당 대선후보로 나선 김선동 전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출마 선언을 하려했으나, 현역 의원이 동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마이크 전원이 꺼져 회견 시작을 하지 못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창한 민중연합당 상임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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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성으로 출마선언한 김선동 민중연합당 대선후보로 나선 김선동 전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출마 선언을 하려했으나, 현역 의원이 동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마이크 전원이 꺼져 육성으로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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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출마 선언한 김선동 민중연합당 대선후보로 나선 김선동 전 의원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대선출마 선언을 하려했으나, 현역 의원이 동석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마이크 전원이 꺼져 육성으로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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