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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뉴스 예능쇼 <B급 뉴스쇼 짠>의 진행을 맡고 있는 최일구 전 MBC뉴스 앵커가 22일 오후 서울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오마이뉴스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일구 전 MBC뉴스 앵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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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구 전 MBC 앵커를 비롯해 20명의 전직 언론인들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미디어특보단'에 합류했다.

문재인 캠프는 2일 전직 언론인 20명으로 구성된 미디어특보단을 발족했다. 단장은 민병욱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간행물윤리위원장이 맡는다. 신문‧통신 분야엔 10명이, 방송 분야 특보엔 9명이 선임됐다.

방송 분야 명단에는 최일구 전 MBC 앵커도 포함됐다. MBC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로서 특색있는 멘트를 했던 최 전 앵커는 노조 파업에 적극 동참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고 2013년 MBC를 떠났다. 그는 프리선언을 한 뒤 tvN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다가 개인사에 휘말려 하차했다.

이날 문 전 대표는 미디어 특보단과의 간담회에서 "언론과의 소통은 곧 국민과의 소통이므로 국익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합리적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한다"며 "특보단이 그러한 가교 역할을 잘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측은 "언론계에서 일한 분들을 앞으로 추가 영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문재인 캠프의 미디어 특보단 명단

△ 신문·통신 분야 = 박노승(전 경향신문 편집국장), 이래운(전 연합뉴스 편집국장), 이양수(전 중앙선데이 편집국장), 방준식(전 스포츠조선 대표), 김혁(전 한국일보 경제산업부 차장), 이현우(전 서울경제 논설위원), 김용태(전 한경비즈니스 편집장), 김대원(전 무등일보 서울 취재본부장), 강성주(전 전북도민일보 편집부국장), 허정도(전 경남도민일보 대표이사)

△ 방송 분야 = 김찬태(전 KBS 선거방송기획단장), 최일구(전 MBC 뉴스데스크 앵커), 이승열(전 SBS 앵커), 민경중(전 CBS 보도국장), 김석환(전 KNN 대표이사), 이기표(전 KBC 경영본부장), 신효균(전 JTV 전주방송 대표이사), 강중묵(전 부산MBC 대표이사), 박진해(전 마산MBC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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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경제부 신지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