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원라인' 다 합치면 6천만 배우들 ⓒ 이정민
배우 진구, 임시완, 김선영, 박병은, 이동휘와 양경모 감독이 2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원라인> 제작보고회에서 가짜 돈다발을 맞으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원라인' 임시완, 안착한 역할 맡아도 착해보여! ⓒ 이정민
▲ '원라인' 진구, 사기꾼된 사랑꾼 ⓒ 이정민
▲ '원라인' 박병은, 개그본능 폭발 ⓒ 이정민
▲ '원라인' 이동휘, 개그맨 뺨치는 도룡뇽 ⓒ 이정민
▲ '원라인' 가짜라도 좋은 사기꾼들 ⓒ 이정민
<원라인>은 '작업대출'의 이면을 파헤치며 그 안에서 서로를 속이는 신종 범죄 사기단의 이야기를 담아낸 신종 범죄 오락 영화다. 3월 29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