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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임시완, 이래도 안보러와?

27일 오전 영화 '원라인' 제작보고회 열려

이정민(gayon)
17.02.27 11:40최종업데이트17.02.27 11:40
'원라인' 임시완, 이래도 안보러와? 배우 임시완이 2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원라인> 제작보고회에서 명패를 든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라인>은 '작업대출'의 이면을 파헤치며 그 안에서 서로를 속이는 신종 범죄 사기단의 이야기를 담아낸 신종 범죄 오락 영화다. 3월 29일 개봉.

▲ [오마이포토] '원라인' 임시완, 이래도 안보러와? ⓒ 이정민


배우 임시완이 2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원라인> 제작보고회에서 명패를 든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라인' 임시완, 이래도 안보러와? 배우 임시완이 2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원라인> 제작보고회에서 명패를 든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라인>은 '작업대출'의 이면을 파헤치며 그 안에서 서로를 속이는 신종 범죄 사기단의 이야기를 담아낸 신종 범죄 오락 영화다. 3월 29일 개봉.

ⓒ 이정민


'원라인' 임시완, 이래도 안보러와? 배우 임시완이 2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원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원라인>은 '작업대출'의 이면을 파헤치며 그 안에서 서로를 속이는 신종 범죄 사기단의 이야기를 담아낸 신종 범죄 오락 영화다. 3월 29일 개봉.

ⓒ 이정민


'원라인' 임시완, 이래도 안보러와? 배우 임시완이 2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원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원라인>은 '작업대출'의 이면을 파헤치며 그 안에서 서로를 속이는 신종 범죄 사기단의 이야기를 담아낸 신종 범죄 오락 영화다. 3월 29일 개봉.

ⓒ 이정민


<원라인>은 '작업대출'의 이면을 파헤치며 그 안에서 서로를 속이는 신종 범죄 사기단의 이야기를 담아낸 신종 범죄 오락 영화다. 3월 2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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