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눈물의 33배 '탄핵인용 해주세요' ⓒ 권우성
2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인용 촉구 '릴레이 33배'를 마친 한 시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탄핵인용 해주세요' 헌재앞 '릴레이 33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해지는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앞에서 시민나팔부대 회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탄핵인용 촉구 ’릴레이 33배’를 하고 있다. ⓒ 권우성
▲ 탄핵인용 염원 헌재앞 '릴레이 33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해지는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앞에서 시민나팔부대 회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탄핵인용 촉구 ’릴레이 33배’를 하고 있다. ⓒ 권우성
▲ 헌재앞, 탄핵 찬-반 시민들 '북적북적'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앞에서 탄핵인용을 촉구하는 시민들과 탄핵기각을 요구하는 박 대통령 지지자들이 섞여 있자 경찰이 충돌을 막기 위해 배치되어 있다. ⓒ 권우성
▲ "계엄령 선포하라" 대 "탄핵인용 해주세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해지는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앞에서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박 대통령 지지자는 계엄령선포 및 탄핵기각을, 박 대통령 탄핵인용을 요구하는 시민은 절을 하고 있다. ⓒ 권우성
▲ '탄핵인용 해주세요' 헌재앞 '릴레이 33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해지는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앞에서 시민나팔부대 회원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탄핵인용 촉구 ’릴레이 33배’를 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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