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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폭정 부역 김장겸 MBC 신임사장 물러가라? MBC 뉴스 데스크 보도비평

17.02.24 10:1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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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폭정 부역 김장겸 MBC 신임사장 물러가라? MBC 뉴스 데스크 보도비평

2017년2월23일 MBC 뉴스 데스크는 "MBC는 오늘 주주총회를 열고 김장겸 보도본부장을 신임 MBC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김장겸 신임 사장은 고려대와 영국 카디프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7년 MBC에 입사해 런던특파원과 정치부장, 보도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 라고 짧게 단신으로 보도했다.

보도본부장에서 신임 MBC 대표이사로 선임됐다는 김장겸은 박근혜 정권의 공영방송 길들이기의 충실한 하수인이라는 비판 받고 있다. 김장겸은  박근혜 폭정의 나팔수 노릇했다는 비판 받고 있다. 그런 김장겸을  박근혜 정권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는 주주총회에서 신임 MBC 대표이사로 선임했다는 것은   박근혜정권 홍보도우미로 전락해 망가진 MBC에 대한 사실상의 사망선고이다. 보도본부장에서 신임 MBC 대표이사로 선임됐다는 김장겸은 박근혜 정권 폭정 부역방송인으로서 극복과 청산의 대상이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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