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빠진 안철수도 촛불참석 문재인도 존중해줘야? 조선[사설] "헌재에 맡기자" 촛불 들기를 멈춘 안철수의 소신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민의당 대선 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는 작년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촛불 집회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안 전 대표는 "정치인은 제도권 내에서 문제를 풀도록 노력해야 한다. 헌재 판단을 기다려 보는 것이 맞는다"고 했다. 그의 지지층 성향을 따지자면 촛불 쪽에 훨씬 가까울 것이다. 실제 안 전 대표 지지율은 하락을 거쳐 최근엔 10% 안팎에서 정체되고 있다. 그런데도 촛불 집회에 발길을 끊는 선택을 했다. 여전히 경쟁하듯 촛불 시위에 나오는 다른 야권 주자와는 다른 모습이다. 안 전 대표는 "정치인은 소신대로 행동하고 평가받는 것"이라고 했다. '정치인 안철수'를 다시 보게 만든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국민의당 대선 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는 작년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촛불 집회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의당 대선 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가 작년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촛불 집회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것은 존중해 주어야 한다. 동시에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심상정등 야권 대선 주자들의  촛불 집회 참여도 존중해 주어야 한다. 민의당 대선 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는 작년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이후 촛불 집회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데도 이어지는 촛불집회는 바로 그자체가 국민이고  거리와 광장의 참여 민주주의이다. 촛불은 국민이다.

조선사설은

"지난 18일 서울 태극기 집회에서 한 주최 측 대표는 "지금까지는 평화 투쟁을 고수했지만 완전히 다른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했다. 촛불 집회에서는 "탄핵이 안 되면 혁명밖에 없다"는 소리가 나온 지 오래다. 양쪽 다 헌재가 자신들 뜻과 다른 결론을 내리면 승복하지 않고 무슨 폭동이나 일으킬 듯이 위협하고 있다. 양측의 격앙된 감정이나 기세를 보면 빈말만은 아닌 것 같다. 실현 여부를 떠나서 이런 말들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니다. 탄핵이 되든 안 되든 순조로운 대선을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정말 큰일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1000만 촛불국민들과 박근혜 폭정에 반대하는 95%의 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 직무정지 시켰다. 모든민들이 염원이 담겼다고 볼수 있다. 이시점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시켜야 한다는 국민여론이 80% 정도 된다. 그렇다면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와 탄핵 반대촛불집회를  이분법적으로 접근해 양시양비론으로 접근하는 것은  민심왜곡이다.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는 소후이고 탄핵찬성집회는 절대다수이다. 국민들 절대다수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요구하고 있는 민심과 민주공화국의 상식은 탄핵결정이다. 국민들 절대다수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순조로운 대선은 상식이다.

조선사설은

"일각에선 박 대통령이 스스로 물러나고 야권이 수사 중단과 불기소를 약속하는 미국 닉슨 대통령식 정치적 타협을 거론하고 있다. 탄핵 여부가 결정됐을 때의 갈등 격화를 막아보자는 뜻일 것이다. 그러나 박 대통령과 야권이 이런 타협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한쪽은 '끝까지 가보자'는 것이고, 다른 쪽은 '조금만 더 가면 정권을 잡는다'는 생각밖에 하지 않고 있다. 나라 걱정하는 사람은 없고 자기 걱정, 선거 걱정하는 사람들만 넘쳐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촛불은 비폭력 평화적 참여 민주주의이다. 그런 촛불을  탄핵반대 집회와 수평적으로 비교해서 박근혜 폭정 두둔하는 집단의 수구적 망동을 정당화 하는 것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의 펜에 의한 촛불에 대한 백색테러이다.

조선사설은

"헌재 결정에 따라 이르면 두 달여 뒤에 대선이 치러질 수도 있다. 그때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은 주자들이 주말마다 시위대 속에 서 있다는 것은 기막힌 일이다. 입만 열면 갈등을 부추기고 나라를 갈라놓는다. 시위하다 대통령 된 사람이 경제·안보·외교 동시 위기에 빠진 나라를 이끌고 갈 수 있겠는가. 정치가(政治家)다운 정치인 한 사람 보기가 이렇게 힘들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사장의 조선일보는 뒤로 빠져라? 이제까지  탄핵정국 비폭력 평화적으로 견인해온 주체가 바로 촛불집회이다.  경제·안보·외교 동시 위기에 빠 뜨린 박근혜 황교안 김기춘 우병우 최순실  새누리당 집단  조중동 조중동 종편등등 을 비폭력 평화적인 참여 민주주의인 촛불이 극복하고 있다. 그런 촛불은 인철수나 문재인으로 상징되는 정치인들이 아닌 국민들이 스스로 견인해 온 거리와 광장의 비폭력 평화적 참여 민주주의이다.  광장의 비폭력 평화적 참여 민주주의가  경제·안보·외교 동시 위기에 빠 뜨린 박근혜 황교안 김기춘 우병우 최순실  새누리당 집단  조중동 조중동 종편등등 을 비폭력 평화적인 방법으로 극복하고  민주공화국 가치 바로 잡고 있는 중이다.

(자료출처=2017년2월21일 조선일보[사설] "헌재에 맡기자" 촛불 들기를 멈춘 안철수의 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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