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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16일 저녁 창원광장에서 '16차 박근혜퇴진 경남시국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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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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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16일 저녁 창원광장에서 '16차 박근혜퇴진 경남시국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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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째 '박근혜 퇴진 촛불'이 밝혀졌다.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18일 저녁 창원광장에서 제16차 박근혜퇴진 경남시국대회를 열었다.

1000여명이 촛불을 들고 "이게 나라냐", "박근혜 탄핵" 등을 외쳤다. 경남운동본부는 지난해 10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촛불을 들고 있다.

이종호씨의 사회로, 시민발언과 박영운씨가 노래를 부르고, 강만호씨가 오카리나를 연주했다. 참가자들은 폭죽을 터뜨리도 했다.

박영운씨는 "날씨도 추운데 (박근혜 대통령은) 빨리 내려오라. 방빼. 닥치고 감옥으로 가거라"를 외쳤다.

창원 성주동에서 왔다고 한 시민은 "몇 주 동안 이곳에 나오지 못하고 쉬었는데, 나오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다시 나왔다"고, 세 자녀를 키운다고 한 시민은 "우리 아이들이 이 사회의 주역이 될 즈음에는 꼴보기 싫은 거 보지 않으면서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왔다"고 말했다.

'쌍둥이 할매'라고 한 여성은 "박근혜-최순실의 국정농단에 분노하는 우리가 단합된 힘으로 함께 가자"고 김서진 학생(창원대)은 "미래세대에 평화로운 사회를 물려줄 수 있어야 하고, 박근혜 탄핵을 꼭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경주에서 왔다고 한 이영식씨는 "전 국민이 내려오라고 하는데 그 사람은 왜 안 내려 오나. 박근혜, 김기춘, 우병우도 자폭하라"고, 가면을 쓰고 발언한 예비교사는 "우리 모두를 위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나미(학부모)씨는 "어제(17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기분 좋은 소식(이재용 구속)을 들었다. 굿모닝이었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촛불을 들고 1km 정도 떨어져 있는 창원 상남동 분수광장까지 거리행진했다.

한편 오는 25일 서울에서 열리는 범국민대회에 시민들이 대거 상경하기로 했으며, 경남경남운동본부는 상경하지 않는 시민을 대상으로 이날 오후 6시 창원광장에서 '17차 촛불'을 들기로 했다.

 박근혜퇴진 경남운동본부는 16일 저녁 창원광장에서 '16차 박근혜퇴진 경남시국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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