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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날씨포커스
ⓒ 온케이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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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셋째 주 주말을 앞두고 있다. 날씨가 풀리면서 주말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다가오는 주말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에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는 '주말날씨 포커스' 방송을 통해 "이번 주말은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으나, 일요일 저녁나절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비소식이 있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나, 바람이 강하지 않아 체감 추위는 심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케이웨더 이재정 예보관은 "토요일 우리나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에는 복사냉각 효과로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5℃~-6℃의 분포를 보여 평년 기온을 2℃~3℃ 가량 밑돌고 춥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일요일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구름만 다소 지나는 날씨를 보이겠다. 그러나 서울·경기, 강원영서 등 중부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지역별 주말날씨를 살펴보면 중부지방은 토요일 종일 맑겠다. 아침기온은 서울과 대전이 -6℃가 되겠다. 일요일은 점차 구름이 양이 많아지겠고, 저녁부터 비가 내리겠다. 서울의 기온은 -5℃에서 시작해 6℃까지 오르겠다.

호남과 제주도 역시 토요일 대체로 맑겠다. 낮 기온은 광주와 제주가 5℃로 예상된다. 일요일은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한낮에 기온은 10℃를 웃돌며 활동하기 무난하겠다.

영남지방은 주말 내내 맑은 하늘을 보이겠다. 대구의 아침 기온은 -3℃까지 떨어져 다소 춥겠다. 낮 기온도 7℃로 평년 기온을 조금 밑돌겠다. 일요일은 대구가 11℃까지 오르며 예년 기온을 다소 웃돌겠다.

동해안지방도 토요일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겠고, 낮 기온은 5℃ 안팎에 머물겠다. 일요일은 구름이 많아지겠고, 한낮 기온은 속초 8℃, 강릉 9℃의 분포를 보이겠다.

한편 함께 방송을 진행한 허수진 캐스터는 "이번 주말은 대체로 포근하겠지만 일교차가 10℃ 내외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겠다"며 "우수(雨水) 다음날인 일요일 저녁 중부지방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 월요일 전국으로 확대되겠으니 외출계획 시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고 전했다.

덧붙이는 글 | 최유리 (YRmeteo@onkweather.com) 기자는 온케이웨더 기자입니다. 이 뉴스는 날씨 전문 뉴스매체 <온케이웨더(www.onkweather.com)>에도 동시 게재됩니다.



태그:#주말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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