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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말어때
ⓒ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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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과 장관을 거쳐 자유인으로 돌아온 유시민. 그가 써낸 책 여러 권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작가'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다양한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논리적이고 날카로운 정치해설에 세간의 관심이 급증하는 모양새입니다.

"기본적으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을 뽑을 때도 돈 계산 똑바로 하는지 보고 뽑아요. 일국의 대통령을 뽑으면서 똑똑한지 안 한 지도 안 보고 뽑는다는 게 말이 되냐고요. 그래서 유권자들이 그렇게 뽑아서 고생하는 거예요. 이렇게. 세월호 참사처럼 대형 해운 사고가 나도 구조 못 하고 그러니까 어찌 보면 국민은 자기 자신의 선택에 대해서 책임져온 거예요. 지금까지. 그런데 뽑힌 그 사람들은 어떤 책임을 졌나요, 지금?"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방송된 <SBS 스페셜> '대통령의 탄생'편에 등장해 다시 한번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말이라 더욱 반향이 큰 듯합니다. 전례 없이 일찍 시작된 대선판에서 그의 해설이 좋은 길라잡이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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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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