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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천둥과 번개가 치는 폭설에도 동심은 즐거워~

17.01.20 17:46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20일 강원 강릉에 쏟아진 폭설 천둥과 폭설이 급작스럽게 몰아친 강원 강릉 강릉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어린이가 눈사람을 만들며 놀고있다. ⓒ 김남권

20일 강원 강릉에는 오전부터 천둥과 폭설이 쏟아져 관내 학원들이 모두 휴원을 하는 등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강릉버스터미널 인근 상가 앞에서 한 여자 어린이가 눈사람을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폭설속에서 눈사람 만들기 20일 폭설이 쏟아지는 가운데 제설 작업을 하던 한 아주머니가 눈사람을 만들며 잠시 동심으로 돌아갔다. ⓒ 김남권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시사줌뉴스에도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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