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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교육부는 국정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지정에 대한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관련 공문을 일선 학교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부의 연구학교 지정에 협력할 뜻이 없음을 재차 확인하고 나섰다.

충남도교육청은 10일, 교육부의 국정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지정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충남 교육청은 입장문을 통해 "교육부의 연구학교 지정에 반대 한다"며 "관련 업무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또 "정치적인 중립성 등 헌법을 무시한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원칙적으로 폐지되어야 한다"며 "정부의 그릇된 정책으로 정책을 둘러싼 학교와 부모, 교사와 학부모간의 갈등을 초래해 교육현장을 황폐화 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기존 교과서와 국정교과서, 두 개의 교과서가 교육현장에 병행 사용될 경우 학생들이 수능시험을 대비하는 데도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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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블로그 미주알고주알( http://fan73.sisain.co.kr/ ) 운영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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