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포토] 친박단체, 김무성-장제원-하태경 국민 심판 요구
ⓒ 유성호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종합무역센터(코엑스) 앞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에 참석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탄핵에 앞장 선 비박계 김무성, 장제원, 하태경 의원 가면을 쓰고 배신자라고 주장하며 대통령 탄핵 기각을 요구하고 있다. 


태그:#박근혜탄핵, #친박단체, #김무성, #장제원, #하태경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