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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000일, 11차 범국민행동의 날'행사가 열린 7일 오후 2시 서울 청계광장 동아일보사 앞에서는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이름으로 전국에서 모인 보수단체 회원 1000여 명이 '박근혜 탄핵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기각돼야 한다' 현수막이 펼쳐진 가운데 2시간 가까이 열린 이 집회에는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와 집행위원장 서경석 목사 등이 단상에 올라 보수단체 회원들의 결집을 촉구하는 발언을 이어나갔다.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우리는 태극기부대다' 구호를 외친 조갑제 대표는 "우리의 싸움은 장기전이다. 우리는 북한정권이 망할 때까지 싸울 것"이라고 외치며 "건국 이래 최악의 사태인 탄핵정국"의 원인제공자로 JTBC와 문재인 전 더민주당 대표를 꼽으며 이들을 비난했다.

서경석 집행위원장은 "지금 대다수 언론은 탄핵반대 집회는 전부 박사모라고 한다. 오늘 이 청계광장 집회는 박사모와 상관없는 박근혜 탄핵 반대를 하는 모든 보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오늘을 기점으로 집회 규모를 계속 키워나갈 생각"이라고 말하고, 2월엔 박사모와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을 하나로 합칠 계획임을 밝혔다.

이들은 정치권 내부에서 본격 투쟁하기 위해 새누리당 당원 가입이 절실함을 호소했다. 집회장 주변에서 행인들에게 새누리당 당원 가입 서명을 받기도 했다.

서경석 집행위원장은 "향후 우파정권을 창출하기 위해 우리가 정치권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가장 믿을 만한 정당인 새누리당에 가입해 세력을 확장해야 한다"고 말하며 현재 1만명 수준의 새누리당 당원을 1월중 30만명까지 확대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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